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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1.) 책 읽기

(11.9.) 일주일 안에 80퍼센트 버리는 기술- 미니멀을 꿈꾸지만 시선이 가는 곳 마다 물건이 가득하다- 정리와 청소는 다르다는것, 물건이 제자리가 아닌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 장롱안에 아까워서 버리지 못 한 몇벌의 옷을 책을 읽다가 바로 버리고 왔다..아깝다는 마음이 다시 올라오기 전에- 조금씩 버리고 정리해서 내 주변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남았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0

[열반스쿨 중급반 4강] sns 강의 후기 -양파링님 강의

"어,,나 전세는 좀 아는데,,," 예전에 하던 업무 특성상 계약서류를 볼 일이 많아서, 전세계약서를 수백번은 봤는데,,전세가 뭐 특별한게 있을까?세입자라면 몰라도 임대인이 전세에 대해 뭘 알아야 하는 거지??전세 놓는데도 노하우가 필요한가?? ㅎㅎㅎㅎㅎ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겠다고 공부하고 있으면서 어느지역에 어떤 집을 사는지에 대해서만 몰두했지, 정작 내 투자의 핵심이 될 전세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못했다는 걸 강의를 들으면서 여실히 깨달음...ㅠㅠ 내 투자의 리스크 관리의 절반은 전세인데..미처 생각이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함!!!! 강의를 듣기 전 기세는 어디가고 강의 듣고 나니 뼈에 새길 얘기들만 남음*******************************************************..

카테고리 없음 2024.06.05

[열반스쿨 중급반 3강] sns 후기 인증(너바나님 강의)

"강의에 들어가며" 월급쟁이 부자들의 두 주춧돌인 너바나님과 너나위님,,너나위님 강의는 특강으로도, 내마기로도 들어봤는데, 너바나님 강의는 처음이라두근두근 기대감을 가지며 입장~ "강의를 들으며"첫번째 시간 강의에서는 기초가 부족해서인지....음...?????....뭐지...????....이해가 안되는데,,,,?????....되돌려서 다시 들어야하나????.....................두번째 들을 땐 이해되겠지???(행복회로 돌려봄..ㅋㅋ) "강의에서 나오며" "(너바나)지금 회사에서 벌고 있는 돈도,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들여서 버는데, 투자할때는 그 만큼의 시간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 그러게,,내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일에 쏟아부어서 일년에 0천만원 버는데, 그보다 더 큰 돈을 벌..

카테고리 없음 2024.05.27

열반스쿨 중급반 SNS 후기(1강, 밥잘님 강의)

밥잘님의 영상을 유투브로 몇 번 본적이 있는데, 늦은 나이에 투자을 시작했다는 점, 처음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엉망인 집을 경매로 구입했다는 게 인상적이었는데, 오늘 강의에서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셨음.실전 투자자로써 수강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는 법, 실제 투자는 하는 법,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해야하는 일, 독서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조급함을 버리고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음으 믿고 묵묵히 할일을 하라는 말씀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강의라서, 떠먹여줘도 삼키지 않으면 떠먹여주는 강사님이 많이 속상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만큼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음.

카테고리 없음 2024.05.12

[내집마련기초반 45기] 2주차 SNS 수강후기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내 집 마련 원칙" 2강의 주제는 무려 한 번 배우면 평생 써거는 내 집 마련 원칙!!!!!!!!!!!! 1강에서 내집마련을 위한 예산을 계획하고, 예산에 맞는 지역을 뽑아냈다면,,, 2강에서는 그 지역에서 어떤 단지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지역이 한 곳이 아니라면 지역내에서 내 예산에 맞는 단지를 고르고, 지역이 한 곳이라면 그 지역내에서 내 예산에 맞는 단지를 골라서, 단지끼리 비교해 보는 법을 알려준 2강, 사실 부동산에 대한 인사이트보다는 방법론을 다루는 부분이라 강의를 듣고 나면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하는지 알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내 예산범위 내에서 지금 그 단지가 싼지만 확인하면 끝!!!!!!!..

카테고리 없음 2024.04.21

[월급쟁이부자들]내집마련기초반 45기 1주차 SNS 수강후기

결혼하고 처음 내집을 마련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직장생활하다보면 '더 이상 이렇게는 못살겟다' 싶은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월급쟁이부자들을 들락날락 거렸어요. 몇일 여기서 돈 버는 꿈을 꾸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 '하던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 '지금 이거, 급한거만 해놓고 다시 공부해야지'하면서 몇년을 그냥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사무실에서도 훌쩍 늙어 고참이 되다보니 주변에 퇴사하시는 분들도 생기고, '이렇게 살다 그냥 퇴사하고 그럭저럭 살아가게 되는건가'라는 생각에 막연히 답답하고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행동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다시 월급쟁이부자들에와서 강의를 신청했어요. 사람만나는거 힘들어하고 새로운거 익히는게 참 어려운 성격이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카테고리 없음 2024.04.15